작년 4,000억 원 규모의 ‘갤러리K’ 사건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서정아트센터’, ‘아트컨티뉴’, ‘더리우갤러리’까지, 소위 아트테크를 표방해 온 다수 갤러리들이 렌탈 수익 사업 등을 내세워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모집한 ‘아트테크 투자 사기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요. 특히 서정아트센터 사건의 경우 총 피해 규모가 1조 원으로 추산될 정도로 투자자들의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에요.



사기 혐의를 받는 갤러리 업체들은 마치 예술 작품의 렌탈 및 전시를 통한 수익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처럼 설명하며, 원금 보장 및 저작권료 명목으로 매월 약 1%씩 매년 약 12% 수익 보장을 약속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기존 투자자의 원금으로 신규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의 ‘돌려막기 구조’가 확인되고 있어요.
“실제로 수익이 난 것도 아니고, 피해자들의 원금을 이용해 마치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가장하며 피해자 돈으로 피해자에게 이자를 주고 있었던 구조였어요.” - 법무법인 심앤이 이지훈 변호사의 인터뷰 중
법무법인 심앤이 이지훈 변호사님은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사기죄 및 유사수신행위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관련 피해자분들과 함께 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에요.
관련 실제 사례
심앤이가 실제로 대리한, 이 주제의 사건 기록이에요. 결과는 사건마다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