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떤 범죄인가요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제1항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조문 보기 ▾닫기 ▴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2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000만~3,000만 원의 벌금조문 보기 ▾닫기 ▴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추행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제5항위 각 항(강간·강제추행 등)과 동일조문 보기 ▾닫기 ▴
의제강간·의제강제추행 (동의해도 범죄)형법 제305조강간(3년 이상)·강제추행(10년 이하 징역 등)의 예에 따름조문 보기 ▾닫기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조문 보기 ▾닫기 ▴
※ 법률 원문 그대로예요. 카드를 누르면 성립요건 전문을 볼 수 있어요.
미성년자 대상 카메라등이용촬영·딥페이크는 불법촬영(몰카)·딥페이크 성범죄를 함께 보세요. 미성년 피해는 더 무겁게 처벌돼요.
가해자가 같은 학교 학생이어도 처벌돼요
또래나 선배가 가해자여도 형사책임을 져요. 촉법소년이라도 소년보호처분을 받고요. 중요한 건 처분이 가볍게 끝나지 않도록 피해자 측이 엄벌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것, 그리고 형사 절차와 별도로 학교폭력 절차를 병행해 가해 학생의 전학 조치를 끌어내면, 매일 마주치는 2차 피해를 끊을 수 있어요.
아이의 진술, 이렇게 보호받아요
미성년 피해자에게는 보호 장치가 많아요. 진술조력인이 함께하고, 진술은 영상으로 녹화해 반복 진술을 줄이며, 부모님 등 신뢰관계인이 동석할 수 있어요. 해바라기센터에서 의료·심리 지원도 병행되고요. 아이의 진술은 어른과 다른 기준으로 평가돼요. 법원은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핵심 경험의 일관성을 보지, 어른처럼 정연한 진술을 요구하지 않아요. 다만 첫 진술이 매우 중요하니, 부모님이 캐묻기보다 전문기관·변호사와 함께 준비하세요.
놀라고 화가 난 마음에 나온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왜 이제야 말하니", "네가 조심했어야지", "왜 거기를 갔어", "그러게 왜 그 사람을 만났어". 이런 말은 아이가 '내 잘못'이라고 믿게 만들고, 입을 닫게 해요. 대신 이렇게 말해주세요. "말해줘서 고마워. 네 잘못이 아니야.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아이가 용기 내 말한 순간, 부모님의 첫 반응이 회복의 출발점이에요.
부모님이 해야 할 일
- 아이를 안심시키고, 캐묻지 마세요. 자세한 진술은 전문가와 함께, 부모님의 유도 질문이 오히려 진술 신빙성을 해칠 수 있어요.
- 증거를 보존하세요. 아이의 휴대폰 대화·사진은 지우지 말고 그대로, 옷가지 등은 세탁하지 말고 보관하세요. 진술을 뒷받침할 정황증거를 모으는 방법은 증거가 없는 경우에 정리돼 있어요.
- 해바라기센터(24시간)와 성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사 상담을 병행하세요. 의료·심리 지원과 법적 대응을 같이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 시간이 지났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미성년 피해는 성년이 된 날부터 공소시효가 시작되고, 13세 미만 피해 등은 시효가 배제돼요. 시효 계산과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대응은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에서 단계별로 이어가면 돼요.
무고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진실한 신고는 무고가 되지 않아요. 어떤 경우에 무고가 성립하는지는 무고죄 방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동의했다고 하는데도 처벌되나요?▼
Q. 가해자가 같은 학교 학생(미성년자)이어도 처벌되나요?▼
Q. 아이가 조사받다가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
Q. 아이 말이 오락가락하는데 믿어줄까요?▼
Q. 아이가 스스로 찍어서 보낸 사진인데도 상대방이 처벌되나요?▼
Q.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어도 처벌할 수 있나요?▼
Q. 피해를 입은 지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고소할 수 있나요?▼
Q. 아이가 말을 꺼냈을 때 부모로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Q. 고소했다가 무고로 역고소당하면 어쩌나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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