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주클럽 사건①] 수백 명 신상 턴 ‘주클럽 사건’ 운영자 구속, 사건의 전말

SNS로 여성 수백 명의 신상을 폭로하고 삭제 대가로 돈을 뜯은 주클럽 운영자가 구속 송치됐어요. 심앤이가 대리한 이 사건의 전말을 전해요.

2026.03.05 · 읽는 시간 2분 · 글 법무법인 심앤이

핵심 요약

  1. SNS에서 여성들의 신상정보를 폭로하고 삭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계정 '주클럽' 운영자가 검거돼 검찰에 구속 송치됐어요.
  2. 피의자는 유흥업소 종사·임신 경험 등 가짜 정보와 사진·신상을 게시한 뒤 삭제를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약 3,800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3. 수백 명의 피해 가능성이 거론된 디지털 협박 범죄로, 또 다른 폭로계정 '강남주'는 여전히 추적 중이에요.

최근 언론을 통해 앞다퉈 보도된 ‘주클럽 사건’ 을 알고 계신가요.

서울강남경찰서 전경

SNS에서 여성들의 신상정보를 폭로하고 돈을 요구한 계정, 이른바 ‘주클럽’의 운영자가 결국 검거 되어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또 다른 대표적 폭로계정인 ‘강남주’에 관하여는 여전히 추적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인터넷상 명예훼손 사건이 아니라 수백 명의 피해 가능성이 제기된 디지털 협박 범죄 였습니다. 언론 보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이 실제로 겪었던 상황은 훨씬 심각했습니다. SNS 계정을 통해 일반인 여성들의 신상정보와 사생활을 무단 공개하고,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는 피해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입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①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거나 임신 경험이 있다는 등의 가짜 정보와 함께 일반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온라인에 게시 하고, ② 삭제를 원하는 피해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약 3,800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 를 받고 있습니다.

SNS에서 시작된 범죄였지만 피해 규모는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한 번 퍼진 신상정보는 삭제가 쉽지 않고, 여러 플랫폼으로 확산되며, 피해자의 일상까지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 역시 수백 명의 피해 가능성이 거론될 정도로 큰 파장 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인터넷 범죄가 아니라 현대형 디지털 협박 범죄의 대표 사례 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 보도만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수사가 순조롭게 진행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심각한 공포 속에서 신고를 고민했던 피해자들과 그를 대리한 법무법인 심앤이 의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 관련 언론보도]

KBS뉴스, ‘주클럽’ 돈 보내도 소용 없었다…계정 바꿔가며 ‘신상박제’ 게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01716&ref=A

조선일보, 유흥업소 드나든 수백명 신상 털어 갈취한 '주클럽' 운영자 검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3/05/EYRNOKGGLVD7PORYNLOGE2JHM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동아일보, “신상 지워줄게”…3800만원 갈취한 ‘주클럽’ 운영자 구속 송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6265/2

2026. 3. 5.

법무법인 심앤이

👉 다음 글에서는 “피해자들이 실제로 겪었던 상황과 신고가 어려웠던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 주클럽 사건② “신고하면 더 퍼뜨리겠다”, SNS 신상폭로 범죄가 피해자를 침묵시키는 방식

관련 실제 사례

심앤이가 실제로 대리한, 이 주제의 사건 기록이에요. 결과는 사건마다 달라요.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아요.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내 사건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글은 일반론이에요. 내 사건의 답은 상담에서 찾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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