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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강간강간미성년자성범죄아청법위반형사고소

아르바이트 사장이 미성년자 알바생을 차로 데려다주겠다고 유인, 기습적으로 당한 유사강간 피해를 송치시킨 사건

검찰송치 2026.09.02 법무법인 심앤이 성범죄피해자전담센터 심지연 대표변호사 · 김요나 변호사 · 서영주 송무실장

사건 개요

죄명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 (동법 제7조)
관계아르바이트 사장(가해자)과 미성년 직원(피해자)
경과퇴근길 차량 안에서 기습적으로 유사강간 피해, 형사고소
진행혐의 특정 및 변호사 의견서 제출 → 업무상 위력 및 강제력 입증 → 아청법위반(강간등) 혐의로 검찰송치
결과검찰송치
※ 개별 사건의 결과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1어떤 일이 있었나요

의뢰인은 미성년자인 학생으로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솔선수범했던 의뢰인은 어느날 사장님으로부터 심각한 성추행을 당하게 됩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야간근무를 마친 뒤 가해자가 집에 태워다 주겠다고 해 가해자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의 집 앞에 차를 세우고는, 내리려던 의뢰인을 갑자기 끌어안고 입을 맞췄습니다. 당황한 의뢰인이 저항할 틈도 없이, 가해자는 곧바로 의뢰인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의뢰인의 음부에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의뢰인이 놀라 가해자의 손목을 붙잡고 제지하려 했지만, 가해자는 오히려 더 강한 힘으로 저항을 억누르며 신체 접촉을 반복했습니다. 이처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 방법은 미성년자 성범죄 피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변에 도움을 청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피해자 진술과 증거 채취까지 홀로 마쳤지만, 극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서 홀로 수사를 감당하고 따라가기 어려웠기에 피해자 전문 로펌을 검색해 심앤이 성범죄피해자전담센터로 찾아오셨습니다.

2심앤이는 이렇게 싸웠어요

이 사건은 뚜렷한 폭행이나 협박의 흔적이 없어, 자칫 수사가 흐지부지되거나 가해자의 '상호 합의 하에 이루어진 일이었다'는 주장에 수사기관의 판단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을 연구·검토한 법무법인 심앤이 심지연 대표변호사님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으로 죄명을 특정하고, 혐의가 인정될 수 있도록 최소한 가해자의 유형력 행사만큼은 명확히 인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뒷받침할 의견서를 작성해 신속히 제출하였습니다.

1. 기습적으로 유형력을 행사해 유사강간에 이르렀다는 점

심앤이 변호인단은 눈에 보이는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피해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순식간에 벌어진 성범죄라면 저항할 틈조차 없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폭행·협박에 준하는 강제력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①가해자가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세우고 의뢰인을 갑자기 끌어안은 뒤 예고 없이 신체를 침해했다는 점, ②의뢰인이 손목을 붙잡고 제지했음에도 가해자가 더 강한 힘으로 억누르며 범행을 이어갔다는 점, ③좁은 차량과 체격 차이로 물리적으로도 벗어나기 어려웠다는 점을 근거로, 가해자의 행위가 의뢰인의 반항을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든 유형력의 행사였다는 점을 뒷받침했습니다.

2. 사장-직원 관계에서 비롯된 업무상 위력 입증

가해자는 채용부터 모든 직원을 총괄하며 절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던 사장이었고, 의뢰인의 급여를 직접 지급하는 등 영향력이 막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의뢰인이 퇴사 의사를 밝혔을 때도 "퇴사하고 나가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만류해 심리적으로 압박했고, 심앤이는 대화가 오고 간 카카오톡 내역을 증거로 제출해 가해자가 의뢰인의 입·퇴사를 좌우하는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 즉 업무상 위력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심앤이는 범행이 사무 공간이 아닌 가해자 소유의 차량이라는 사적이고 폐쇄된 공간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의도적으로 탐색·선택해 벌어졌다는 점 역시 위력의 근거로 제시했으며, 도움을 청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상급자와 단둘이 있는 상황 자체가 하급자인 의뢰인을 더욱 위축시켰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 의뢰인에게는 동의할 만한 사정이 전혀 없었다는 점

심앤이는 가해자가 조사 과정에서 "상호 합의 하에 이루어진 일이었다"고 주장할 가능성에 대비했습니다. 가해자와 의뢰인은 약 20살의 나이 차이가 있었고 사건 이전 사적·이성적 대화가 오간 적이 없었다는 점, 가해자가 범행 직후 "아무 일도 없었던 거다"라며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점까지, 합의된 관계였다면 나올 수 없는 반응들을 하나씩 짚어 동의 주장이 성립할 수 없음을 뒷받침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의뢰인이 피해 직후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증거를 채취하고 지인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경위, 사건 당일 AI 챗봇에 남긴 상세한 대화 기록도 증거로 함께 제출해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했습니다.

3이렇게 끝났어요

결국 수사기관은 심앤이가 정리한 여러 정황과 근거를 받아들여, 의뢰인이 사건 당시 만 19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에 해당했다는 점을 고려해 이 사건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처럼 정황증거 확보와 변호사 의견서 제출 등 수사 절차에서의 대응 방법은 수사절차(경찰·검찰)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목격자도 CCTV도 없는 밀폐된 차량 안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함께 주변 지인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정황이나 AI와 나눈 대화까지 촘촘히 엮으면 충분히 범행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성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대리해 온 심앤이는, 흩어져 있는 정황들을 하나하나 엮어 법리적으로 촘촘하게 구성해내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와 비슷한 피해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용기 내어 심앤이의 문을 두드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변호사 해설

법무법인 심앤이 심지연 대표변호사 프로필
법무법인 심앤이
심지연 대표변호사
성범죄피해자전담센터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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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법적 핵심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를 고려하여 강제성과 업무상 지위 및 위력을 동시에 어필하는 데 있었습니다. 인적 드문 곳에 세운 차량과 좁은 실내, 손목을 붙잡고 제지했음에도 더 강한 힘으로 억누른 정황, 뚜렷한 체격 차이를 엮어 의뢰인의 반항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했음을 밝혀주는 것과 동시에, 채용부터 급여 지급과 입·퇴사까지 좌우하던 사장의 지위, 그리고 사무 공간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자기 차량을 범행 장소로 고른 정황을 보강하여 피의자의 업무상 지위와 위력이 피해자의 자유 의사를 억압시키고 더욱 두렵고 공포스럽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수사 결과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쟁점이었습니다.

채용과 급여, 근무를 계속할 수 있는지를 쥔 상급자의 지위 자체가 하급자의 자유로운 의사를 억누르는 힘으로 작용하며, 피해자가 어리고 종속적인 위치에 있을수록 그 위력은 더 무겁게 평가되고, 목격자도 영상도 없는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라도 피해 직후 곧바로 신고하고 해바라기센터에서 신체 증거를 채취해 두셨다면 그 자체가 가장 강한 자료가 됩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피해 사실을 즉시 용기 내어 신고한 후속 대응이 아주 좋은 정황으로 작용한 뿌듯한 사건이었습니다.

결과를 증명하는 문서

판결문·수사결과통지서·합의서 등, 사건의 결과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문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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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증명하는 문서 —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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